저는 2019년에 이미 이탈리아 남부 투어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. 이미 다녀온 곳이지만, 다시 한 번 남부에 다녀오고 싶어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왔으나 그 생각은 큰 오산이었습니다.

 작은 틈 하나도 없이, 항상 작은 것 하나도 설명해주시고 빈 틈 없이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부분에서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. 버스 안에서 몇 시간째 앉지 않고 작은 것 하나라도 전달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식당이나 카페에서 세심하게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짧은 시간에도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